워드프레스 Taxonomy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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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taxonomy는 콘텐츠 관리를 위한 분류 기능입니다. 사용과 활용의 기준에서 플러그인을 통하여 원하는 분류를 생성하고 콘텐츠 작성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만 하면 되며 더 이상 특별한 의미나 정의를 내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taxonomy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리고 사용하고 있으며, 개념적인 정의는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사용방법’은 거의 모두 동일하므로 의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워드프레스 Taxonomy(사용자 정의 분류)

워드프레스 기본 taxonomy(이하 분류)에는 category, tag, link category가 있습니다. 어떤 포스트 타입이라도 이러한 분류를 적용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커스텀 포스트 타입‘에 새로운 ‘분류‘를 만들어 적용(support)시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새롭게 만든 분류를 기본 포스트 타입(post와 같은)에 적용시켜 사용해도 됩니다. 설정하기 나름이며, 분류를 통해 콘텐츠를 관리하면 해당 분류의 콘텐츠 목록의 링크가 간단히 생성되므로 관리적인 측면과 운영에서 편리한 점이 있고, 방문자에게 좀 더 구분된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한편, 분류와 유사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커스텀 필드’가 있습니다. 커스텀 필드 생성 플러그인으로 사전에 정의 된 값을 콘텐츠 작성 시 선택할 수 있도록 select type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커스텀 필드를 추출하여 콘텐츠 리스트를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플러그인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어떻게 콘텐츠를 관리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이므로 선택에 따른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워드프레스 커스텀 포스트 타입의 이해‘에서 간략한 예로 들었던 ‘Photo’ 커스텀 포스트 타입에서 분류를 만든다고 하면 ‘exif‘라는 분류명(label은 촬영정보)을 계층(hierarchical) 구조로 생성하고, 그 분류 생성화면으로 가서(콘텐츠 작성 시에도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촬영일자‘, ‘촬영장소‘, ‘촬영카메라‘ 정도로 상위 분류를 만든 뒤, 각각의 분류의 하위에 콘텐츠에 맞는 분류를 생성하여 본다면 아래와 같이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taxonomy(사용자 정의 분류)

한편, exif라는 분류명 하나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일자, 촬영장소, 촬영카메라를 각각 자체적인 분류로 만들어 사용해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콘텐츠 작성 시 분류를 선택하는 메타박스가 3가지가 나올 것 입니다. 이 부분도 역시 선택에 의한 것이므로 기준은 없습니다.

‘분류’를 사용하는 것은 ‘콘텐츠 관리’의 측면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잠시 이야기 했는데, 꼭 ‘정규화’된 분류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촬영장소에서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공원’은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자유롭게 생성한 분류라고 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작성하는데 비슷한 장소이긴 하나 다른 장소로 구분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면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공원 옆 오두막집‘ 이라고 해도 상관 없을 것입니다.


분류(taxonomy)는 결국 운영의 방식이며, 정보를 전달 받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보거나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관리‘의 측면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콘텐츠가 많아지면 그 분류의 효율을 느끼게 될 것이며, 다양한 콘텐츠 표현 작업의 부담도 많이 줄어 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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